테니스그립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써본 테니스 그립 추천 6 (윌슨, 키모니, 헤드, 바볼랏, 요넥스, 스포니) 작년부터 시작된 테니스의 인기, 아직도 여전합니다. 저는 남편과 대학 테니스 동아리에서 만나 결혼까지 했는데요😊 아직까지도 일주일에 한 번은 꼭 함께 테니스를 칩니다. 처음 테니스를 치시는 분들은, 테니스 그립 다 비슷한 거 같은데 브랜드는 왜 이렇게 많아? 하실 수 있어요. 저도 처음 테니스를 배울 땐 다 똑같은 것 같았는데, 어느덧 10년이 넘어가니 브랜드별로 차이점을 느끼고 한 브랜드로 정착했답니다. 그럼 제가 + 그리고 남편이 사용한 테니스 그립을 설명드리고 추천드릴게요🎾 1. 윌슨 테니스 오버 그립 가장 흔히들 많이 사용하는 윌슨 테니스 그립입니다. 많이들 사용하시는 데는 이유가 있겠죠? 테니스 그립은 라켓이 손에서 돌지 않게 어느정도의 끈적임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. 윌슨은 중간정도의 끈적임으로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