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경기가 많이 힘들어졌습니다..!
그래서일까요? 다양한 형태로 창업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어요.
공유 오피스에 사업장을 두시는 분들, 임대료가 저렴한 3~4층으로 올라가 온라인 고객을 받으시는 분들 등
이전과 다르게 다양한 형태의 창업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.
그래도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분들께 선물을 드리고 싶은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.
흔한 화분은 싫고.. 어떤 게 좋을까 고민하시죠?
부담되지 않으면서, 꼭 필요한 물품으로 준비한 개업 선물 추천입니다😊
1. 무선 핸디형 청소기
소형 사무실을 운영하시는 분들께 선물을 고민하신다면? 핸디형 무선 청소기를 추천드립니다.
책상과 테이블, 책장의 먼지를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고 스틱형으로 결합 시 바닥청소까지 할 수 있습니다.
가격은 3만 원 후반대로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습니다.
무선이기 때문에 사무실에 한정하지 않고, 차량 청소 등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.
- 가격 : 3만 9천 원대
2. 머그컵 세트 (3개)
손님께 차를 대접할 때나, 사장님께서 커피 한 잔 마실 때 사용할 수 있는 감성 머그컵 세트입니다.
세트로 차곡차곡 쌓아 보관도 용이합니다. 사무실은 깔끔하게 보이는 게 최고니까요😀
색감도 베이지, 화이트, 그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- 가격 : 2만 원 초반대
3. 원목 명함 꽂이
명함을 책상이나 인포데스크에 많이 두실텐데요, 명함을 구매하면 주는 플라스틱 케이스에 두고 손님분들께서 가져가실 수 있도록 두시는 분도 많습니다.
사실 저도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그냥 당연히 플라스틱 케이스에 두고 있는데, 이런 생각지도 못한 섬세한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아 추천 선물에 포함하였습니다.
가격은 1만 4천 원, 원목 명함꽂이로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😊
고급 수종인 북미산 월넛을 사용해서 고급스럽게 보이기도 합니다.
- 가격 : 1만 4천 원대
4. 오픈-클로즈 안내판
영업 중을 알리기 위해 가게 문을 열어두시고 운영하시는 분들 많으시죠?
근데, 제가 사무실을 운영하다 보니.. 문을 열어두면 이상한 분들(?)이 막 들어오시기도 하시고😅 (아주 가끔 그렇습니다)
더욱이 춥고 비 오는 날은 문을 닫을 수밖에 없어요. 그럴 때 가게 문 앞에 오픈-클로즈 안내판을 걸어둡니다.
오픈-클로즈 안내판은 디자인이 다양합니다. 선물 받으시는 분의 취향 / 가게의 콘셉트에 맞게 잘 골라보셔요😊
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사무실이 있다면 네온사인 오픈 조명간판도 고려해 보세요.
가격은 1만 7천 원대로 건전지, usb 모두 사용 가능해 이 또한 부담 없습니다.
- 가격대
1) 오픈-클로즈 안내판 : 1만 원 미만~1만 원 초중반
2) 네온사인 오픈 전광판 : 1만 7천 원대
5. 차임벨 / 현관종 / 도어벨 / 문종
문에 청아한 소리가 나는 문종을 다면 복이 들어온다고 하죠?
손님이 오신 걸 알 수도 있게 도어벨(현관종)을 추천합니다. 형식적인 종 모양이 아니라 나무속에 황동을 넣어 디자인적 요소도 갖추었습니다.
가격은 1만 원대로 부담 없습니다!
철문에는 자석으로, 나무 문에는 양면테이프로 붙일 수 있어 간단히 설치할 수 있습니다.
- 가격대 : 1만 7천 원~8천 원대
부담되지 않으면서도 흔치 않는 개업 선물, 도움이 되셨을까요?
받으시는 분도 좋아하시길 바랍니다🥰
"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"